| 영화가 춤춘다, 서울무용영화제 17일 팡파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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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자 : 2026-04-03 오후 4: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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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울무용영화제(SeDaFF)가 17~19일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에브리 보디 무브스‘를 슬로건으로 젠더·장르·장애·기술의 벽을 허무는 ’경계 없음‘(바운드리스)을 지향한다. ![]() 영화 ‘체이스’ 개막작은 다큐멘터리 ‘체이스’다. 미국의 발레리노 체이스 존시가 발레리나에 도전했다. 발레의 성별 규범에 질문을 던지는 여정을 담았다. ‘해설이 있는 개막작’으로, 남선우 ‘씨네21’ 기자와 무용평론가 정옥희씨가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창작자를 재조명하는 ‘SeDaFF 셀렉션’의 주인공은 성승정 감독이다. 제3~8회 SeDaFF 공모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 감독의 작업 세계를 보여준다. 기존의 ‘댄스필름 워크숍’을 확장한 ‘SeDaFF 스페셜’은 ‘스크린댄스의 지평을 넓히다’를 주제로 심화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스페셜1에서는 텍사스 우먼스유니버시티 무용학과 교수인 조던 푹스 감독이 자신의 작품을 상영한다. ‘정지’(스틸니스)의 미학, 이미지를 투사한 추상성 구현 등 창작언어를 공유한다. 스페셜2는 차진엽 안무의 '원형하는 몸' 시리즈다. 기술과 신체가 만나는 지점에서 몸의 경계가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풀어낸다. ‘SeDaFF 포커스’에서는 청각장애 무용수 고아라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소리 없이 나빌레라’가 상영된다. ‘프로젝트 SeDaFF’ 세션에서는 국립현대무용단의 무용영화, 아트나인과 함께하는 ‘SeDaFF 초이스’에서는 관객층이 넓은 상업 무용영화를 소개한다. 독일 안무가 피나 바우슈를 다룬 빔 벤더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피나’다. 역대 최다 지원을 기록한 ‘SeDaFF 공모작 베스트’ 선정작은 20편이다. 모두 본선 경쟁 부문 후보다. 수상작은 19일 폐막식에서 시상한다. 17일 개막작 상영 후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DJ 공연, 오프닝 파티가 준비돼 있다. 9년 연속 홍보대사인 배우 예지원이 주요 행사에 참석한다. ![]() ![]() 영상예술포럼이 주최하는 영화제 입장권은 디트릭스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영화가 춤춘다, 서울무용영화제 17일 팡파르 < 방송·연예·영화 < 문화 / 라이프 < 기사본문 - 더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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