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용영화제 2025, 개막작 ‘The Carolyn Carlson Company AT WORK’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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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자 : 2025-03-28 오후 6:38:11 |
![]() 제8회서울무용영화제개막작 포스터. 이미지 서울무용영화제집행위원회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 개막작으로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Carolyn Carlson Dance Company의 창작 여정을 밀착 조명한 다큐멘터리 〈The Carolyn Carlson Company AT WORK〉가 선정됐다. 이 다큐멘타리는 “무용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8개월간의 안무와 리허설, 공연 준비 과정을 따라가며 무용예술의 본질을 성찰한다. 작품은 파리 샤요 극장에서의 웅장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깊이 있는 예술적 여운을 남긴다. 올해 서울무용영화제는 무용영화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개막작 상영 다음 날 ‘무용영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라는 부제로 해설이 있는 개막작 상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화 전문지 씨네21과의 협력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선우 기자와 무용평론가 정옥희가 패널로 참여해, 무용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해석과 토론을 통해 작품의 다층적인 의미를 관객과 나눈다. 셀렉션에는 정철인 안무가 × 임정은 감독, 변성빈 감독 × 해준 배우 참여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5 SeDaFF 셀렉션’은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작자들의 작품을 다시 조명하고, 단순한 상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셀렉션에는 정철인 안무가 × 임정은 감독, 변성빈 감독 × 해준 배우가 참여하며, 씨네21 배동미 기자의 진행으로 작품에 담긴 창작적 시선과 고민을 깊이 있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SeDaFF 초이스’에서는 엣나인필름과 협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던 무용영화들이 다시 스크린에 오르며, ‘프로젝트 SeDaFF’에서는 국립현대무용단이 제작한 댄스필름 상영, 그리고 최종인 감독이 진행하는 댄스 필름 워크숍도 마련된다. 최종인 감독은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자이자 유튜버 ‘썬캡보이’로 활동하며, 제3회 서울무용영화제에서 관객이 뽑은 Best 수상작 〈ㅎㅎ〉을 연출했다. 공모전에 120편 출품, 14편 본선 진출 올해 공모전에는 120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세 차례에 걸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14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 작품 중 수상작은 오는 4월 20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아트나인(이수 메가박스)에서 개최된다. ![]() 2025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 포스터. 이미지 서울무용영화제집행위원회 서울무용영화제 2025, 개막작 ‘The Carolyn Carlson Company AT WORK’ 선정 < 문화 < 기사본문 - K스피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