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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무용영화제 2025, 개막작 선정부터 주요 프로그램 공개
작성자 : 사무국 작성일자 : 2025-03-28 오후 6:35:57
– 다큐멘터리 개막작 『The Carolyn Carlson Company AT WORK』 선정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2025년 제8회를 맞이한 서울무용영화제가 개막작 선정과 함께 주요 프로그램들을 공개했다.
올해 개막작은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Carolyn Carlson Dance Company의 창작 여정을 밀착 조명한 다큐멘터리 이다. “무용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8개월간의 안무와 리허설, 공연 준비 과정을 따라가며 무용예술의 본질을 성찰한다. 작품은 파리 샤요 극장에서의 웅장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깊이 있는 예술적 여운을 남긴다.


제8회서울무용영화제개막작 포스터

서울무용영화제는 무용영화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개막작 상영 다음 날 ‘무용영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라는 부제로 해설이 있는 개막작 상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 유일 영화 전문지 씨네21과의 협력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선우 기자와 무용평론가 정옥희가 패널로 참여해, 무용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해석과 토론을 통해 작품의 다층적인 의미를 관객과 나눈다.

2025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 포스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5 SeDaFF 셀렉션’은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작자들의 작품을 다시 조명하고, 단순한 상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셀렉션에는 정철인 안무가 × 임정은 감독, 변성빈 감독 × 해준 배우가 참여해, 씨네21 배동미 기자의 진행 아래 작품에 담긴 창작적 시선과 고민을 깊이 있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SeDaFF 초이스’에서는 엣나인필름과 협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던 무용영화들이 다시 스크린에 오른다. ‘프로젝트 SeDaFF’에서는 국립현대무용단이 제작한 댄스필름 상영, 그리고 최종인 감독이 진행하는 댄스 필름 워크숍도 마련된다.
최종인 감독은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자이자 유튜버 ‘썬캡보이’로 활동하고 있다. 제3회 서울무용영화제에서 관객이 뽑은 Best 수상작 〈ㅎㅎ〉을 연출한 감독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120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세 차례에 걸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14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 작품 중 수상작은 오는 4월 20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행사는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예지원과 전행진 PD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무용영화제는 단순한 상영의 자리를 넘어, 무용영화라는 장르의 지평을 확장하고 새로운 창작 흐름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는 2025년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아트나인(이수 메가박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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