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계 허문 춤과 영상의 만남 ...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 Every Body Moves 슬로건으로 4월 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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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자 : 2026-03-03 오전 9: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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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허문 춤과 영상의 만남 ...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 'Every Body Moves' 슬로건으로 4월 개막 - 4월 17일~19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 제9회서울무용영화제 개막작 'CHASE' 스틸컷. 제공 서울무용영화제(SeDaFF)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무용영화를 하나의 독립 예술 장르로 확립해 온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SeDaFF)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Every Body Moves'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젠더와 장르,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경계 없음(Boundless)'을 핵심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춤과 영상이 결합된 무용영화를 통해 동시대 사회와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개막작으로는 다큐멘터리 '체이스(Chase)'가 선정됐다. 작품은 미국 발레 무용수 체이스 존시(Chase Johnsey)의 여정을 담아낸다. 여성 무용수 전용으로 여겨지던 레퍼토리와 역할에 도전하며 발레의 전통적인 성별 규범에 맞선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Every Body Moves'가 지닌 의미를 상징적으로 드러낼 예정이다. ![]()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홍보대사 (예지원) 제공 서울무용영화제(SeDaFF) 배우 예지원은 1회부터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올해도 홍보대사로 위촉돼 9년 연속 영화제와 함께한다. 예지원은 "몸과 춤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영화제가 더 많은 관객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개막일인 17일에는 개막작 상영 이후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DJ 공연도 진행된다. 상영작 라인업과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윤별·박소연 의기투합 ... 창작발레 '갓(GAT)' M 초이스 첫 무대 출처 : 아트코리아방송(https://www.artkorea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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