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 9년 연속 ‘서울무용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춤의 경계 허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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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자 : 2026-02-27 오후 7:2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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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Body Moves’로 경계 허문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 배우 예지원 9년 연속 홍보대사 2026년 4월 17일 ~ 4월 19일 ![]()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 홍보대사_예지원 [뉴스인] 김영일 기자 = 무용영화를 독립된 예술 장르로 확립해 온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SeDaFF, 조직위원장 박일규, 집행위원장 정의숙)가 오는 4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올해 슬로건은 'Every Body Moves' 로, 젠더·장르·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경계 없음(Boundless)'을 올해의 방향성으로 제시한다. 개막작으로는 다큐멘터리 '체이스(Chase)'가 선정됐다. ![]()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 개막작 CHASE 스틸컷 미국의 발레 무용수 체이스 존시(Chase Johnsey)의 여정을 담은 이 작품은, 남성으로서 여성 무용수 전용으로 여겨지던 레퍼토리와 역할에 도전하며 발레의 전통적 성별 규범을 정면으로 거스른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슬로건인 'Every Body Moves'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관통하는 작품으로, 무용이 지닌 사회적·예술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예지원은 올해도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1회부터 9회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예지원은 "몸과 춤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영화제가 더 많은 관객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17일 개막식을 비롯한 주요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개막일인 4월 17일에는 개막작 상영 후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DJ 공연이 펼쳐진다. 상영작 라인업을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홈페이지(www.sedaff.com)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배우 예지원, 9년 연속 ‘서울무용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춤의 경계 허문다” < 피플 < 기사본문 - 뉴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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